압록강단교풍경구
- 发布日期:2019-9-8 20:37:23
- 发布人:단동발포
압록강단교 4A 급풍경구는 항미원조의 전쟁유적지경관으로 대교풍경구를 더 두드러지게 하기 위해 1993년에 관광객들에게 개방하였다. 다리우의 철제대들보 중앙에는 “압록강단교”라는 다섯글자가 새겨진 대형 적동색갈의 간판이 걸려있다. 단교에는 미군의 폭격으로 인한 총탄자국이 아직도 남아있어 그 시기의 력사를 알수 있었다. 2001년 6월에 압록강단교는 중앙선전부로부터 “전국애국주의교육시범기지”로 명명되였고 2004년 8월에 국가발전개혁위원회로부터 “국가중점건설홍색관광지” 로 선정되였으며 2006년에 국무원에서는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 비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