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1-2-25 10:30:08
- 发布人:단동신문넷
단동뉴스넷 기자 륙려명 2월 20일, 단동시시장감독관리국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성지식산권국의 심사, 공시 등을 거쳐 단동압록강제분유한회사와 단동시동승석유화학설비유한회사가 2020년도 료녕성 지적재산권 우위기업에 입선되였다. 이로써 우리 시는 성급 지적재산권 우위기업 32개를 육성한것으로 된다.
소개에 따르면 성지식재산권의 우위기업 평가사업은 성지적재산권국이 책임지고 매년 1회 전개하였다. 그 목적은 기업의 지적재산권제도 운용 능력과 수준을 높이고, 기업의 지적재산권 창출, 운영, 보호, 관리 능력을 증강하고, 자주적인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시장경쟁력이 강한 우량기업을 육성하는 데 있다. 성지적재산권 우위기업의 신청조건은 비교적 엄격하다. 원칙적으로 지적재산권시범기업, 고신기술기업에서만 선발되였고 아울러 최근 3년간 기업의 자주적 지적재산권이 있는 제품과 서비스소득이 기업총소득의 50% 이상을 차지, 년간 연구개발투입이 년간 매출액의 2% 이상을 차지, 기업이 루계로 유효 수권발명특허를 5건 이상 보유하였거나 10건의 유효특허를 보유하되 그중 유효 발명특허가 3건 이상이여야 한다.
다음단계에 우리 시는 계속해서 국가 지적재산권 시범도시 건설을 주축으로 지식재산권전략을 적극 실시하고 지적재산권의 창조, 운용, 보호 등 업무를 향상시킴으로써 지적재산권 보호사업을 전면적으로 강화하여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해나갈것이다.
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