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팀의 단동촬영작품 “최고상”으로
- 发布日期:2021-3-4 10:59:07
- 发布人:단동발포
2월 22일, 기자가 단동시문화관광방송국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신화사 체육부에서 파견한 전문영상촬영팀이 단동에서 방역현장을 누비며 촬영한 테마프로그램 "나는 강변에 살고있다"가 국제체육기자협회 2020매체상 미니 동영상류별 결선에 진출했다.
단동시정향운동협회(DOA)의 협조를 받아 촬영된 "나는 강변에 살고있다" 프로그램은 국제와 국내 정향운동(定向运动, 오리엔티어링)주제의 영상물작품으로 국제체육기자협회 매체상에는 첫 입선이다.
우리 시의 오리엔티어링은 2015년에 흥기하여 매우 빠르게 발전했다. 2017년, 국가급 대리수오리엔티어링특색체육 소도시가 국가급 체육특색소도시로, 성내 첫 오리엔티어링소도시로 되였다.
이 상은 스포츠미디어업계의 최상 국제영예로 간주되며 이번에 세계 1700여점 작품 가운데 신화사의 5점이 본선에 진입한것으로 알려졌다.
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