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1-3-11 11:52:17
- 发布人:단동발포
관전만족자치현은 료녕성 동남부와 압록강변에 위치하여있으며 경내면적은 6111.5 평방킬로미터이고, 변경 길이는 216.5 킬로미터이며 22개의 향진과 179개의 행정촌, 18개의 지역사회를 관할하며 상주인구는 41.9만명이다. 경내 만족, 한족, 조선족, 몽골족, 회족 등 28개 민족이 살고있으며 그중 만족인구가 24.82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59%를 차지하며 료녕성에서 가장 큰 소수민족변경현이다.
관전은 “신선이 사는 곳”으로 불린다. 하여 살기에도 적합하고 관광하기에도 더 적합하다. “봄에는 복숭아꽃이 만발하고 철새가 날아들며 여름에는 피서하고 표류하기 좋으며 가을에는 단풍을 구경하고 신선한 과일을 먹을수 있으며 겨울에는 스키놀이와 온천을 즐길수 있다.”
료녕 제1 고봉 화목산(花脖山), 제1 폭포 청산폭포(青山瀑布), 제1 담수호 수풍호(水丰湖)… 관전은 풍부한 관광자원과 독특한 자연풍경으로 전국의 관광객을 흡인하고있다.
관전은 농업특산물자원이 매우 풍부한바 중화벌, 산나물, 통밤, 식용균, 연홍도, 블루베리, 연추참다래 등 특산물이 있다.
2021년에 관전은 50여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41건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17건 프로젝트를 신규 착공하여 총투자 57.74억원을 실현할 계획이다. 그중 중점추진프로젝트가 5건이며 총투자가 104.36억원이다.
관전은 관광발전전략으로 동북동부 록색발전시범현 건설에 주력하여 관전의 환경과 인민들의 생활 개선에 더 힘을 기울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