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저우 백리 진달래 관리구 푸디(普底)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이 꽃과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3월21일 촬영, 드론 사진)
구이저우성 비제(畢節)시 백리 진달래 관리구에 위치한 120여km2 원시 진달래숲의 진달래가 잇따라 개화하면서 울긋불긋 진달래가 나들이객을 유혹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양원빈(楊文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