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1-3-30 10:53:05
- 发布人:료녕일보
3월 19일, 료녕 자유무역시험구 대련 편구(보세구역)의 ‘2021 생방송 전자상거래의 해(2021直播电商年)’ 활동이 정식으로 개막했다. 행사는 ‘편구 전자상거래 산업의 영향력을 전면 제고하고 일본·한국 상품 소비센터를 조성하는 것’을 주제로 편구의 특색산업, 우세상품에 에너지를 부여하고 일본과 한국의 우수상품이 중국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루트를 제공하는 동시에 일본·한국 상품 집산센터와 배정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방송 전자상거래의 해’ 활동이 개막된 후 대련 편구는 매달 앨리스 생활용품, 닛산 자동차, 일본 주류 및 식품, 공업박람회 선진장비 등을 비롯한 부동한 특색, 부동한 주제의 생방송 활동을 전개하면서 전자상거래 산업의 전반 체인을 부단히 완선화하고 구역 전자상거래 산업의 발전을 다그쳤다.
‘디지털 료녕, 지혜 강성’의 전략적 목표를 다그쳐 실현하기 위해 대련 편구는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 핵심기능구의 인솔작용을 충분히 발휘하여 <자유무역시험구 대련 편구 (보세구역) 2021년 생방송 전자상거래 발전 행동계획>을 제정했다. ‘생방송 전자상거래의 해’ 활동을 진행하는 것 외에 대련 편구는 전통기업이 생방송 플랫폼을 조성하고 관련 업종의 정상회담 포럼을 주관하는 것을 격려, 협조하고 생방송 전자상거래의 새로운 경영방식, 새로운 모식을 육성, 발전시켜 편구 관련기업간의 협동발전을 이끌 전망이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