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일, 열사 후손들이 선양 항미원조 열사능원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 청명절을 맞아 랴오닝 선양(沈陽) 항미원조 열사능원에서 혁명 선열 추모 행사가 열렸다. 많은 열사 후손들과 시민들이 능원을 찾아 애도의 뜻을 담아 경의를 표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야오젠펑(姚劍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