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1-5-27 10:37:51
- 发布人:료녕신문
최근 우리 성은 ‘료녕우수기업가’ 명단을 발표하였는데 입선자 24명중 대부분이 민영기업가였다. 전 성에서 볼 때 경영환경이 부단히 개선됨에 따라 이들을 대표로 하는 료녕민영경제가 점차 더 강력한 동력을 방출하고 있다.
수량으로부터 볼 때, 올해 제1분기 전 성 실제 민영경제 시장주체는 392.1만호로 12.7만호가 새롭게 증가해 동기 대비 8.22% 증가했고 시장주체 총량의 95.34%를 차지했다. 전 성 민간 고정자산투자완성은 동기 대비 7% 증가, 고정자산투자완성 총액의 63.9%를 차지했다.
질량으로부터 볼 때, 올해 전 3개월의 민영 고신기술기업은 총 6,450호로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그중 가젤·유니콘 기업은 279호, 어린 독수리 기업은 1,884호다. 과학기술형 중소기업은 10,910호로 동기 대비 39% 증가, 제1분기에 703호가 새로 증가해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공헌으로부터 볼 때, 올해 제1분기 세수 가운데 민영경제에서의 세수가 전체 세수의 54.24% 차지하였고 세수 총액은 동기 대비 76.93% 증가했다.
량질 환경으로 효률 향상
단 4시간 만에 의료기계기업의 등록사항을 완성하였고 이튿날에는 공장부지 선택, 물공급과 난방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3일차에는 인테리어를 시작하고... 올해 2월, 료녕굉강(宏康)의료기계유한회사는 심무시범구에서 처음으로 ‘료녕속도’를 체험했다. 현재 고효률, 세심한 써비스는 심무시범구 투자유치의 흡인역할을 하고 있는바 2월 2일부터 18일까지 근 20개 기업이 이곳을 선택하였다.
지속적으로 제고된 써비스효률은 기업의 일처리 문턱을 낮추고 일처리 시간을 절약해주었는데 등록락착은 첫걸음에 불과하다. 올해 제1분기 우리 성은 ‘프로젝트 집사(项目管家)’를 진일보 정리 보완하여 기업 장부(台账)에 써비스했고 45,512개 중소·미니 기업에 집사식 써비스를 제공해 각종 문제 7,146개를 협조해결하였다. ‘방관복’ 개혁을 지속적으로 심화하였는데 신설기업의 ‘다증합일’ 영업허가증을 3.82만장 발급하였고 고지승낙심사를 14,216건 처리하였으며 최적화 준입써비스심사사항을 38,324건 처리하였다.
기업이 더욱 바라는 것은 공평, 공정한 시장환경이다. 올해초부터 우리 성은 기업관련 위법범죄 전문 단속행동을 전개하였다. 제1분기, 지적재산권 침해 범죄안건을 15건 해결하였고 범죄혐의자를 45명 검거하였으며 연류가치가 근 10억원에 달했다. <공정항목 경쟁입찰령역의 투명장벽 타파사업방안>을 인쇄발부 및 실시하여 민영기업 발전의 장벽을 없앴다. 민영기업의 시장준입을 완화하고 온라인 심사비준감독관리플랫폼에 의거하여 민간자본에 105개 항목을 공개추천하였고 총 투자액은 809억원에 달했다.
부담 줄여 혈맥을 원활하게
경제는 신체이고 금융을 혈맥이다. 기업의 운영자금줄을 원활히 하기 위해 우리 성은 민영경제 특히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대출 지지력을 확대하도록 은행기관을 부단히 인도하였다. 올해 제1분기, 전 성 소형·미니 기업의 대출잔액은 14,315.4억원으로 378.2억원이 새롭게 증가해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 일반혜택 구경(普惠口径) 소형·미니 기업 대출잔액은 2,767.9억원으로 지난해초보다 172.6억원 증가했다.
기업이 융자방식을 확장하여 직접융자를 하도록 지지했다. 료녕경내의 상장 민영기업은 47개로 경내 전체 상장회사의 62.7% 차지했다. 제1분기 민영기업은 자본시장 직접융자를 22.59억원 실현하였는데 그중 대련전자(大连电瓷), 개세식품(盖世食品), 강태과학기술(康泰科技), 흠옥룡(鑫玉龙), 도박이(道博尔) 등 5개 민영기업의 주식융자는 2.59억원이고 광회자동차(广汇汽车), 만달그룹(万达集团) 등 2개 민영기업의 채권융자는 20억원이다. 동시에 융자담보 증신 써비스작용을 발휘하였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전 성 융자담보기관은 321개로 실수(实收)자본 총액은 523.3억원이다.
기업을 도와 돈을 끌어줘야 할 뿐만 아니라 기업을 도와 돈을 아껴야 한다. 도로통행 원가 절약 방면으로 볼 때, 올해 제1분기 전 성 록색통로 무료통행 차량은 41.4만대로 금액은 1.35억원이다. 컨테이너 차량의 감면금액은 2,728.9만원이고 ETC 5%할인 감면금액은 1.14억원이다. 무역기업 원가 절약방면으로 볼 때, 료녕의 각 항구에서는 ‘단일창구’ 항구수금 및 써비스정보 발표 시스템을 보급하여 기업을 도와 시간을 절약해주었다. 기업의 세수부담 감면 방면으로 볼 때, 우리 성은 소형·미니 기업에 대한 일반혜택성 세수감면, 소규모 납세자 부가가치세 세금징수기준을 월 판매액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제고, 소형 저수익기업과 개체공상호의 발전소득세 감면 지지, 연구개발비용 가산공제 등 세금혜택정책을 엄격히 실시하였다.
내공 다져 근골을 강하게
민영경제가 부단히 발전 장대해지기 위해서는 기업의 핵심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관건이다.
올해 제1분기, 우리 성은 첫패의 전형적인 실질성 산학연 련맹을 200개 발표하였는데 그중 민영기업이 80% 이상 차지하였다. 첫패의 ‘능력우선(揭榜挂帅)’ 과학기술 난관공략항목 목록을 100가지 발표하였는데 그중 민영기업이 70% 이상 차지하였다.
기업이 ‘전문, 정밀, 특색, 참신’ 방면으로 발전하도록 지속적으로 인도하여 기업이 발전장대해지는 데 양분을 제공해야 한다.
올해 제1분기, 우리 성은 국가급 ‘전문, 정밀, 특색, 참신’의 ‘작은 거인’ 기업 74개와 80개 중소기업 공공써비스시범플랫폼에 대하여 선발을 진행해 첫패 지원 중점 국가급 ‘전문, 정밀, 특색, 참신’의 ‘작은 거인’ 기업 50개, 시범플랫폼 3개를 보고하였다. <료녕성 제1차 ‘전문, 정밀, 특색, 참신’의 ‘작은 거인’ 기업 지지사업 실시방안>을 연구제정하여 중앙재정 장려보조금 지원을 쟁취함으로써 더 많은 국가급 ‘전문, 정밀, 특색, 참신’의 ‘작은 거인’ 기업을 육성하도록 하였다.
동시에 ‘개체공상호가 기업으로, 소형기업이 규모이상 기업으로, 규모이상 기업이 거대기업으로 업그레이드’ 육성행동을 실시하고 사업방안을 제정하여 지표분해(指标分解)를 세분화하고 육성임무를 층층이 락착시켜 2,979개 개체공상호를 기업으로, 219개 소형기업을 규모이상 기업으로, 3개 규모이상 기업을 거대기업으로 승격시켰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