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의 창 방문을 환영합니다
내가 단동의 홍보대사다
  • 发布日期:2019-9-20 13:17:17
  • 发布人:북국넷


단동인들과 단동을 사랑하는 벗들이라면 너도나도 매체를 통해 단동의 변화나 행복한 생활을 세상에 알리고싶어할것이다



주말이면 가족들과 나란히 금강산구경을 하며 청신한 공기를 들이키고, 더운 날에는 강변에서 물놀이를 하고, 겨울에는 스키도 탈수 있다.

이렇듯 아름다운 압록강과 우뚝 솟은 원보산공원으로 하여 고향 단동이 더없이 자랑스럽다.



고속철도의 개통으로 단동에서 대련, 단동에서 심양까지의 운행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단동을 찾는 관광객들도 부쩍 늘어나고있다.



단층집에서 살다가 어느새 아빠트살림집에 이사했고 도로도 2차선에서 3차선으로 완전히 바뀌였다


결혼때의 비좁은 단칸방에서 현재는 150평의 넓은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들의 행복감은 무엇으로 형언할수 없다.  



우리 마을의 동네로인들도 상해보험에 들었고 퇴직금까지 받고있다고 자랑이다.  



산 좋고 물 맑은 단동으로 여러분을 모시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