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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주민당 가처분소득 공개... 료녕성은?
  • 发布日期:2021-7-27 10:18:49
  • 发布人:료녕신문
  최근 국가통계국이 31개 성의 2021년 상반기 주민당 가처분소득 데이타를 발표했다. 상해시가 40357원으로 1위를 차지하고 북경시가 38138원, 절강성이 30998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료녕성이 18083원으로 전국 9위를 차지했다.
  주민 가처분소득은 즉 주민이 자유롭게 관리할 수 있는 소득부분, 그 속에 현금소득과 실물소득이 포함된다.
  국가통계국 테이타에 따르면 상반기 전국 주민당 가처분소득이 17642원으로 동기대비 12.6%(명목) 성장했다. 상해, 북경, 절강, 강소, 천진, 광동, 복건, 산동, 료녕, 중경 등 10개 성(시)의 주민당 가처분소득이 전국 평균치를 초과했다.
  한편 데이타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전국 주민당 임금성소득이 10104원으로 12.1% 성장했다. 2021년 상반기 전국 주민당 소비지출이 11471원으로 동기대비 18.0%(명목) 성장, 가격인소 영향을 제외하면 실제로 17.4%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