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1-8-3 11:00:55
- 发布人:단동신문넷
단동뉴스넷 소식: 호가인 기자 왕홍만 7월 23일, 단동시통계국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 상반기, 단동시는 경제가 안정적으로 회복되고 3차산업이 안정적으로 뒤받침되여 투자 및 소비 열기가 높았으며 취업이 기본적으로 안정되고 주요지표가 비교적 빠른 증가세를 유지했다. 상반기 전시 지역생산총액은 381.6억원으로 비교가격으로 계산하면 동기대비 10.1% 증가했고 증가속도는 전성 4위였다. 산업별1차산업의 증가치가 61.8억원으로 7.8% 증가하고 2차산업의 증가치가 95.9억원으로 11.2% 증가하고3차산업의 증가치는 223.9억원으로 10.3% 증가하였다.
농업, 림업, 목축업, 어업의 증가치는 64억원에 달하여 비교가격으로 계산하면 동기대비 7.3% 증가하여 성내 3위를 차지하였다. 남새와 식용균 생산량은 14만 6,000톤으로 동기대비 0.3% 증가하였고 과일생산량은 24만 4,000톤으로 동기대비 14.7% 증가하였으며 수산물생산량은 31만 9,000톤으로 8.9% 증가하였다.
규모이상 공업의 부가가치는 동기 대비 14.2% 증가하여 전 성 평균보다 2.7% 포인트 높았고 그 증가속도는 성내 5위를 차지했다. 3대 부류별 채광업의 부가가치는 11.7% 늘어났으며 제조업은 17.4% 증가하였고 전기, 열, 가스 및 물 생산과 공급업은 1.6% 증가했다. 업종별 단동시 관련 34개 업종 중 27개 업종의 부가가치가 증가, 그 증가폭이 79.4%에 달했다. 그중 농부식품가공업은 동기대비 35.9% 증가하여 규모이상 공업부가가치를 4.3% 포인트 제고시켰고 전력, 열 생산 및 공급업은 4.1% 증가하여 규모이상 공업부가가치를 0.6% 포인트 제고시켰으며 통용설비제조업은 8.1% 증가하여 규모이상 공업부가가치를 0.9% 포인트 제고시켰다. 규모이상 공업 첨단기술제조업의 부가가치는 32.1% 증가하여 공업부가가치를 4.2% 포인트 제고시켰다. 그중 전자 및 통신설비 제조업의 증가치는 동기대비 46.4% 증가하였고 의료기기설비 및 계기 제조업의 증가치는 동기 대비 26.4% 증가하였다.
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