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공청단시위원회 일행이 단동시인사국의 “못해낼 일은 없다” 창구를 찾아 그들에게 “청년문명호창구” 영예간판을 수여했다.
수여식이 끝나자 공청단시위원회 일행은 이 창구에서 구체적인 편민조치를 깊이 료해하고 동시에 “청년문명호창구”의 특색있는 방법을 전 시 기층공청단조직과 광범한 공청단청년들에게 보급하기로 했다.
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