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 단동: 주선률 영화 관람 열풍
- 发布日期:2021-10-19 12:07:04
- 发布人:단동발포
국경련휴기간 많은 단동시민들이 영화관으로 향했다.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 국경련휴 2 편의 주선률을 선양한 영화 “장진호(长津湖)”와 “나와 나의 부친세대(我和我的父辈)”는 많은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평판과 흥행에서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영화 관람 열풍으로 우리 시 홍색관광 열기도 지속적으로 달아올랐다. 10월 5일, 시 실험소학교의 9명 소선대원들이 “장진호”를 본후 항미원조기념관을 참관하였다.
실험소학교 대대지도원 김문은 영화관람+현장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혁명선배들의 간고분투정신을 느끼고 오늘날 생활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체득하면서 소중함과 노력에 대해 알게 되였다고 말했다.
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