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동 등 3도시 압록강류역 "동북홍색관광지" 공동개발

• 发布日期：2021-10-21 12:10:39
• 发布人：단동발포

일전, 단동시는 길림성 통화시, 백산시와 '압록강관광련맹 홍색관광협력협의（鸭绿江旅游联盟红色旅游合作协议）'를 체결하여 상호간 홍색관광자원 공유, 우세 보완, 정보 교류를 실현해 압록강류역을 중점으로 “동북홍색관광지”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단동시와 통화시, 백산시는 압록강류역에 위치, 지연이 가깝고 인문이 비슷하며 통화시와 백산시는 또한 단동의 중요한 관광객 래원시장이다. 3도시의 홍색관광자원이 아주 풍부한바 단동은 항미원조에 돌촐 기여를 한 영웅도시이며 유명한 홍색관광도시이다. '변경 홍색 생태 온천 강해” 5대 관광 테마 상품이 있는데 여기에는 압록강단교, 항미원조기념관, 천교구, 하구, 대리수를 대표로 하는 홍색관광정품코스가 포함된다.  

퉁화시는 영광스러운 전통을 지닌 혁명근거지였고, 백산시는 항일전쟁시기 동북항일련합군의 주전장터이자 해방전쟁시기 '4보림강(四保临江)'의 본거지였다.

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