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우산을 쓴 유람객들이 中 베이징의 옛 골목길 난뤄구샹을 걸어가고 있다.
6일 베이징에는 가을비가 내렸다. 베이징의 대표적인 후퉁(胡同∙골목길)인 난뤄구샹(南鑼鼓巷)을 찾은 유람객들은 빗속을 거닐며 베이징의 옛정취를 흠뻑 즐겼다.[촬영/신화사 기자 리신(李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