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훠뤄기의 도심 속 수변 경관 (10월14일, 드론 사진)
중국 네이멍구 어얼둬쓰시 이진훠뤄기는 최근 몇 년간 탄광폐수의 종합적 활용을 추진해 정화된 폐수를 정원녹화와 도시청결 등에 사용, 도시 미화와 살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정(王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