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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녕 단동: 압록강변의 “꼬마자원봉사자”들
  • 发布日期:2021-12-21 13:01:08
  • 发布人:단동발포


125일은국제 자원봉사자의 날”이다. 일전 료녕 단동 원보구교육국에서는 산하 학교 자원봉사대를 조직하여 다양한 형태의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흥인소학교(兴仁小学) 소년선봉대 지원대원들은 선생님과 학부모의 조직하에 길거리와 강변에 나가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해 선전하여 환경보호에 중시를 돌리고 자원절약에 주의하며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는 시민들의 인식 제고에 조력하였다.

 

중부소학교(中富小学) 자원봉사대는 태미 지역사회를 찾아 청결봉사활동을 펼쳤다. 청소를 하고 난뒤 자원봉사자들은 시민과 상가에 법률선전 전단지와 쓰레기분리수거 관련 선전자료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법률인식을 강화시켰다.

 

신안소학교(新安小学) 봉사대는 주제별 봉사활동을 하였다. 꼬마자원봉사자들은 학교 부근의 , 골목 지역에 있는 잡동사니들을 깨끗이 정리했다. 시민들에게 문명시민공약, 마약금지 선전전단을 나눠주고 행인들에게 주차 규범에 주의하고 량호한 일상습관을 갖도록 일깨워주었다.

 

제5 유치원(第五幼儿园) 자원봉사대 유치원대반의 꼬마자원봉사자들은 선생님의 인솔하에 당사진렬실을 참관하고 종유지역사회(宗裕社区) 사업일군의 강연을 들었다.

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