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드론으로 촬영한 간쑤성 칭양시 허수이현의 설경(드론 사진)
최근 눈이 내린 후 간쑤(甘肅)성 칭양(慶陽)시 허수이(合水)현은 은빛 설원으로 변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마시핑(馬西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