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단동·동항 제3회 딸기문화축제 성대하게 개막
- 发布日期:2022-1-13 10:55:46
- 发布人:단동발포
12월 28일, "딸기 소강 · 취미 동항'(甜莓小康·醉美东港)”) 2021단동·동항 제3회 딸기문화축제가 료녕성 동항시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문화축제는'오프라인+온라인'의 결합형태로 남다른 특색과 영향력이 있는 "신세대'딸기축제 ip"를 만들어 전국 각지에 동항 딸기를 자랑했다.
료녕성 동항시는 료동반도 동남쪽에 있는 "강해명주 (江海明珠)"로 기후가 따뜻하고 풍경이 아름다워 원래부터 "북국의 강남"으로 불리운다. 적합한 경위도, 량질의 수자원, 강변 연안의 습윤한 기후는 딸기의 생장에 독특한 자연조건을 제공했다. 동항시는 현재 전국 최대의 딸기 생산 수출기지가 되여 "중국 제1 딸기 현"으로 불린다.
지금까지 동항시 전체의 딸기 부지면적은 19.1만무, 년간 생산량은 30만톤, 신선한 과일 년간 생산액은 60억원에 달한다.국내에 널리 판매되고 가공제품은 세계로 진출하였는데 "작은 딸기"는 이미 근 10만 농민과 근 백개 기업의 취업 증대를 이끄는"큰 엔진"이 되였다.
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