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동계올림픽이 성대히 열리면서 관련 상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있다. 그중 마스코트 “빙둔둔(冰墩墩)”'은 인가가 커서 품귀현상이 일어나고있다.
2월 12일, 사진작가 도측명(陶则铭)은 자신이 사랑하는 “빙둔둔”을 지니고 압록강단교, 지원군공원 등 애국주의교육기지에 와서 북경동계올림픽을 응원하며 힘을 보탰고 동시에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과 영웅적 도시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