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2-3-15 10:21:23
- 发布人:료녕신문
료녕성통계국이 2월 28일에 발표한 《료녕통계년감(辽宁统计年鉴) 2021》에 따르면 2020년도 세관을 거친 료녕성 대(对)한국 수출입총액은 모두 58억 6313만달러다. 그중 수입총액은 24억 3967만달러이고 수출총액은 34억 2346만달러이다.
따라 한국이 일본(121억 7546만달러), 미국(80억 731만달러), 독일(65억 6103만달러)에 이어 2020년도 료녕성의 제4대 수출입국가로 되였다.
과거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5년 료녕성 대한국 수출입총액은 87억 2153만달러(3위), 2016년은 80억 1895만달러(2위), 2017년은 99억 9998만달러(2위), 2018년은 96억 9184만달러(3위), 2019년은 85억 3422만달러(2위)다.
《료녕통계년감 2021》에 따르면 2020년도에 료녕성은 한국과 125개의 프로젝트(1위)를 체결했으며 계약 외자액이 총 3억 5433만달러(4위)에 달했다.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 료녕성은 한국과 도합 1336개의 프로젝트를 체결했으며 계약 외자액이 도합 77억 1656만달러다.
이외 2020년도에 실제 리용한 한국의 외자투자액은 3251만달러다.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 료녕성이 실제 리용한 한국의 외자투자액은 도합 75억 280만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