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안 신구(貴安新區)에 벚꽃이 활짝 폈다. (드론 사진)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안신구 벚꽃단지 안에 봄을 알리는 벚꽃이 만개하면서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구이안신구 벚꽃단지 안에는 70만 그루의 벚나무가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어우둥취(歐東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