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오후, 심양시장애인련합회, 황고구장애인련합회 조사조 일행이 조선족주민이 많은 명북사회구역을 찾아 ‘량린’리념 실천중의 장애인사업 진행 상황을 조사연구했다.
그간 명북사회구역은 장애인이웃도움활동을 적극 진행해 차별없이 장애인들의 실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했으며 정부와 사회의 도움이 장애인들에게 적시적으로 전달하도록 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융합되도록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