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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녕 단동 백로촌: 백마리 왜가리 눈속에 둥지를 틀어
  • 发布日期:2022-4-7 10:38:09
  • 发布人:단동발포

3 19 단동에 한차례 "봄눈" 내렸다. 관전만족자치현 양목천진 백로촌에는 수백마리의 왜가리가 눈속에서 바쁘게 둥지를 틀고있었다.


왜가리는 부지런히 수림사이를 날아예며 둥지 만들 가지를 찾았다. .


백로촌은 풍경이 수려하고 기후가 쾌적하다. 매년 3 기온이 다시 올라가면서 왜가리와 백로가 속속 백로촌로 날아와 번식하는데 이런 생활방식은 이미 백년남짓 력사를 가지고있다.


수많은 사진애호가들이 왜가리를 촬영하러 온다. 사진애호가인 왕은우(王恩友) 해마다 이곳에 와서 왜가리와 백로를 촬영하는데 눈이 오는 날은 만나기 힘들었다며 이번에 촬영한 눈속의 왜가리가 너무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