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툰구조선족중심소학교 교사들 "방역에 힘 보탤 것!"
- 发布日期:2022-4-14 10:46:36
- 发布人:료녕신문
심양시 코로나19 전수검사가 시작된 이래 심양시소가툰구조선족중심소학교 교사들은 자원봉사자로 선뜻 나서 지역사회 방역에 일조했다.
교사들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사회구역을 도와 관할구역내 각 주택단지의 출입구에서 당직을 서며 출입이 필요한 인원들을 상대로 건강코드와 48시간내 핵산음성증명, 체온, 출입증명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일부 교사들은 자원봉사가 끝난 후 다시 학교로 돌아와 당직을 서면서 수시로 내려오는 상급의 지시에 따라 각종 데이타 통계를 제때에 완성했다.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핵산샘플 보관운송 임무를 맡은 교사들은 근무효률을 높이고 방호복을 절약하기 위해 끼니를 대충 때우거나 물도 마시지 않고 버티기가 일쑤였다. 코로나19 전수검사 통지 하달 시간이 불규칙해 교사들은 시간대를 불문하고 지정장소로 가서 방호복을 전달받았고 새벽 5시반부터 전수검사가 끝날 때까지 방호복을 착용한 채 방역 근무에 돌입했다.
교사들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사회구역을 도와 관할구역내 각 주택단지의 출입구에서 당직을 서며 출입이 필요한 인원들을 상대로 건강코드와 48시간내 핵산음성증명, 체온, 출입증명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일부 교사들은 자원봉사가 끝난 후 다시 학교로 돌아와 당직을 서면서 수시로 내려오는 상급의 지시에 따라 각종 데이타 통계를 제때에 완성했다.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핵산샘플 보관운송 임무를 맡은 교사들은 근무효률을 높이고 방호복을 절약하기 위해 끼니를 대충 때우거나 물도 마시지 않고 버티기가 일쑤였다. 코로나19 전수검사 통지 하달 시간이 불규칙해 교사들은 시간대를 불문하고 지정장소로 가서 방호복을 전달받았고 새벽 5시반부터 전수검사가 끝날 때까지 방호복을 착용한 채 방역 근무에 돌입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교사들은 “의료진의 고생스러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면서 “우리 모두가 자기보호를 잘 하는 것이야 말로 방역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에 대한 가장 큰 지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