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 단동: 블루베리 등 작은 장과의 산업브랜드 구축

• 发布日期：2022-4-19 11:01:37
• 发布人：단동발포

4월 7일, 진안구 탕산성진（汤山城镇） 목윤과채합작사（木润果蔬合作社） 사원 양수걸(杨秀杰)은 집 하우스에 3000여 그루의 블루베리가 익으면서 고용인을 데리고 블루베리를 따고 포장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최근년간, 탕산성진은 기회를 잡고 작은 장과의 산업브랜드 구축으로 “브랜드농업+혁신생산판매” 새모델을 통해 블루베리, 딸기, 체리, 키위베리 등 특색의 작은 장과 산업을 장대시켜 단동 작은 장과의 금간판을 만드는데 주력하고있다.

동시에 이 진은 성농업과학원 대련분원, 길림농업대학교 료동학원 등 대학교들과 협력관계를 맺고10여 개의 블루베리 신품종과 선진기술을 도입하였다. 또 6개의 현지 블루베리 생산업체, 20여 개의 블루베리 재배농장과 련합하여 탕산성진블루베리산업련합체를 설립하였고 “농업+인터넷” 모델을 통해 북경•상해•광주 등지의 관련 업체와 가격을 상담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심층적인 협력관계를 건립했다.

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