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2-4-21 10:42:16
- 发布人:료녕신문
전 성 경제운행보장전문팀이 건립되자 성원단위들은 신속히 협력해 매일 중점기업의 업무복귀 상황을 지도하고 교통운수, 인원 일터 복귀, 요소보장 등 문제를 해결했다. 우리 성 기업은 백방으로 속력을 다해 생산을 틀어쥠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4월 11일까지 전 성 50개 선두공업기업은 전부 가동중이고 평균 일터복귀률은 86.9%, 그중 30개 기업의 일터복귀률이 90%를 초과했다.
물류, 인구류동 통로를 개통시켜 빠른 시일내 생산이 재개되도록 한다. 성정부는 10개 성시에 서한을 보내 우리 성 12개 선두기업과 51개 공급상의 공급차질 문제를 해결했다. 현재까지 성시 전문팀은 총 7만 6352장 통행증을 발급했다. 심양시는 화신BMW를 협조해 통행증 처리 등 문제를 해결했는데 일터복귀직원이 절반 이상을 초과했고 대동공장구역과 철서공장구역이 이미 생산을 회복했다. 상해GM(上汽通用) 북성의 직원 일터복귀, 차량운수 등 문제를 해결했는데 4월 10일에 기업은 무교대로 생산을 회복했다. 뉴소프트(东软) 의료를 협조해 소주, 무석, 서주 3개 도시의 6개 핵심부품 공급업체가 업무에 복귀하도록 즉시 조률했는데 뉴소프트 의료는 전국 코로나 발생 지역에 방창CT, 차량탑재 CT 총 50대를 지원했다.
정책공급을 확대하고 기업이 난관을 극복하도록 지원한다. 성공업과정보화청이 제정하고 성정부 판공청 명의로 인쇄발부된 <료녕성 중소령세기업의 생산경영부담 경감 관련 약간의 조치>는 기업의 전기세 선납과 전기 관련 일처리(办电) 부담 경감, 기업 보증금 신속 반환 등 6개 방면으로 22가지 정책조치를 출범했다. 심양시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위해 부가가치세와 소득세 및 창업담보대출 등 5.1억원을 감면했고 령세기업과 자영업자가 코로나 영향에서 벗어나고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12가지 정책조치를 출범했다. 대련시는 전염병 예방통제 업무복귀 생산재개 심사비준사항과 관련해 특별처리, 즉시처리를 실시했는데 전 시 공업기업은 기본적으로 정상적인 생산을 회복했다. 금주시는 철로운수, 도시련맹 등 6개 전문항목 전문팀을 설립해 분류시책하여 문제를 해결했다.
전 성의 공동노력하에 일부 규모 이상 기업의 1분기 생산액은 동기 대비 증가할 예정이다. 그중 심양선반의 생산액은 동기 대비 8.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차대련선반은 도시궤도차량을 78대 새로 만들었는데 생산액은 동기 대비 71% 증가했다. 심원, 부창, 척형 등 집적회로장비 중점기업의 생산액은 각각 53.4%, 87.5%, 119.4% 증가했다. 대련빙산 생산액은 23억원을 실현하여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주 오홍약업, 동약그룹, 뉴소프트 의료 등 의약산업의 생산액도 모두 동기 대비 성장하게 된다. 이외 3월 이래, 전 성 주요 석화, 야금 기업은 페쇄식 관리를 취해 련속 생산을 유지했다. 현재까지 항력석화는 과부하로 생산해 1분기 PX 생산량은 동기 대비 4.3% 증가, 생산액은 동기 대비 53.3% 증가를 실현했다. 대련석화, 무순석화 생산부담은 정상적이다. 강휘신재료과학기술유한회사의 1분기 영업수익은 동기 대비 1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강주식, 본강그룹은 모두 정상적인 련속 생산을 유지하고 있다.
"다음 단계, 우리 성은 공업기업의 질서있는 업무복귀, 생산재개에 진일보 박차를 가할 것이다." 성공업정보화청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시장이 있고 주문이 있으며 원자재 비축이 충족한 대기업에 대해 사전 생산력 방출과 과부하 생산을 지지한다. 코로나 영향으로 생산중단, 생산량이 감소한 기업에 대해 '한개 기업 한개 대책'으로 기업이 업무복귀 대비책을 완선화하고 생산요소, 생산물자 등 업무복귀 준비를 잘하여 신속히 업무복귀, 생산재개하도록 지도한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