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변서 진달래꽃전시회 가져
- 发布日期:2022-4-21 10:45:12
- 发布人:압록강석간
4월 15일, 제27회 단동시진달래꽃전시회가 금강산공원 진달래전시관에서 열려 시민들에게 개방되였다.
금강산공원 진달래전시관에는 100여종의 진달래가 꽃을 활짝 피웠는데 전시회에서 단동의 가장 유명한 여러 품종 이를 테면 구품종 8 종, 신품종 8종, 특별품종 8 종이 선을 보였다.
진달래는 단동에서 100여년의 력사를 갖고있으며 지난 세기초부터 단동사람들은 외국의 품종과 현지의 품종을 번식, 교잡시켜왔다. 소식에 의하면 이번 꽃전시회는 두 달 가까이 진행 예정이다.
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