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2-5-5 14:27:27
- 发布人:료녕신문
안강, 중국과학원 대련화학물리연구소 각각 2개 1위 획득
일전 성정부 지적재산권판공회의판공실은 2021년 우리 성 특허수량 순위를 발표했는데 기업, 과학연구단위, 대학교의 발명특허 등록량, 유효 발명특허 보유량, 특허양도 회수 등 순위 상황이 포함되였다. 안강주식유한회사, 중국과학원 대련화학물리연구소의 각각 두개가 1위를 획득했다.
2021년 우리 성은 지적재산권 이전 전환 체제기제를 진일보 보완하고 지적재산권의 귀속제도를 완비화하며 지적재산권 효익전환을 제고하고 지적재산권의 시장가치를 강조해 산업전형승격과 신흥산업의 혁신발전을 추진했는바 ‘14.5’의 량호한 시작을 통해 전 성 지적재산권 사업이 새로운 발전 단계에 들어섰다.
기업 특허상황, 전 성 기업발명특허등록량(授权量) 전 3위는 안강주식유한회사, 뉴소프트그룹주식유한회사, 중국항발심양려명항공엔진유한책임회사로 각각 273건, 220건, 127건이다. 유효 발명특허보유량 전 3위는 안강주식유한회사, 뉴소프트그룹주식유한회사, 중국항발심양려명항공엔진유한책임회사로 각각 1,818건, 863건, 722건이다.
과학연구단위 특허상황, 전 성 과학연구단위 발명특허등록량 전 3위는 중국과학원 대련화학물리연구소, 중국과학원 금속연구소, 중국과학원 심양자동화연구소로 각각 1,086건, 343건, 216건이다. 유효 발명특허 보유량 전 3위는 여전히 중국과학원 대련화학물리연구소, 중국과학원 금속연구소, 중국과학원 심양자동화연구소로 각각 3,719건, 1,540건, 953건이다.
특허양도 상황, 성내 대학교 특허양도 회수의 전 3위는 심양건축대학교 159회, 심양공업대학 82회, 료녕과학기술대학 81회이다. 성내 과학연구원 특허양도 회수의 전 3위는 중국과학원 금속연구소 154회, 중국과학원 대련화학물리연구소 122회, 료녕법고도자기공정기술연구센터 25회이다.
각 도시의 특허양도허가 회수의 전 5위는 차례로 심양 2,179회, 대련 1,562회, 안산 552회, 무순 262회, 료양 204회이다. 각 도시 특허양수실시권(专利受让被许可) 회수의 전 5위는 차례로 심양 2,317회, 대련 2,016회, 안산 381회, 영구 295회, 금주 192회이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