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2-5-23 13:28:16
- 发布人:료녕신문
시장주체는 취업을 이끄는 주력군이자 취업을 안정시키는 ‘밸러스트(压舱石)’다. 일전 성내 각 류형의 시장주체는 총 454만개, 그중 사영기업과 자영업이 435만개로 1,174만명의 취업을 유치했다. 코로나가 시장주체에 가져다준 영향에 대처해 년초 이래 성시장감독관리국은 기업의 곤난 타결에 주력하여 중소, 령세기업과 자영업자들을 비롯한 시장주체를 도와 함께 난관을 극복했다.
증량(增量) 시장주체를 적극 육성하고 창업을 통한 취업을 지원했다. 1-4월, 전 성은 도합 30여만건에 달하는 ‘증조분리(证照分离)’ 심사업무를 처리하여13.4만개 시장주체에 혜택을 주었다. ‘온라인 통일처리’ 플랫폼을 통해 시장주체 20.1만개를 신설, 동시기 신생 시장주체 총량의 98%를 차지한다. 20.1만개에 달하는 시장주체가 자체 신고방식으로 경영장소를 등록했다. 전 성 신규등록 시장주체는 20.8만개로 동기 대비 4.3% 증가했고 44.9만개에 달하는 일자리를 제공했다.
보유량(存量) 시장주체 보존에 힘썼다. 올해 1월, 성시장감독관리국은 시장주체의 곤난 타결 관련 10항 조치를 내와 각항 조치가 빈틈없이 락착되도록 보장하여 시장주체를 도와 공동으로 어려움을 극복했다. 전력 재공급 전기세, 교통운수 령역에서 기업과 관련된 규정위반 수금, 시장가격질서 특별 정돈사업을 조직 전개했다. 융자난에 대해서는 1-4월 시장감독관리부문과 중국우정저축은행이 공동 전개한 ‘백억 대출’ 융자플랫폼을 통해 1.9만개 시장주체를 도와 51.1억원에 달하는 대출을 제공했다. ‘원스톱’써비스 플랫폼 역할을 발휘하여 표준, 계량, 점검검사, 인증허가, 질량관리 등 요소자원을 종합 활용해 4,573개 기업에 써비스했다. 3,145개 기업의 신용회복을 신속히 처리하여 정상적인 경영상태를 회복했고 창업, 취업의 량호한 환경을 조성했다.
중소, 령세기업과 자영업자는 취업을 안정시키는 주력군이다. 올해 3월, 성정부판공청은은 <경영환경을 진일보 최적화하고 중소, 령세기업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 강도를 강화할 데 대한 정책조치>를 내왔다. 성시장감독관리국은 인솔부문으로서 각 부문에 시장주체 관련정보를 전달하고 자체직능을 발휘하여 세금부담을 줄이고 융자 지지강도를 강화하며 제도성 거래원가를 인하하고 직무 안정과 확대를 지지했다.
현재 우리 성은 자영업자 수가 총 330만으로 시장주체 총량의 73%를 차지하고 우리 성 600여만 도농인구의 취업을 직접적으로 이끌고 있으나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 리스크에 취약하다. 성시장감독관리국은 자영업의 발전을 지원할 데 대한 련석회의제도를 내와 당면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커지는 현상에 비추어 ‘정책락착, 원가 인하 부담 감소, 금융지지, 써비스 제공’등 방면의 문제해결을 추진함으로써 자영업 발전을 지원하는 업무합력을 형성했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