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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녕 단동: 문명으로 향하는 문명도시 만든다
  • 发布日期:2022-6-8 14:04:45
  • 发布人:단동발포

도시품위를 높이고 문명복지를 공유한다. 올해 들어, 단동시는 문제해결을 방향으로 정밀하게 합력을 형성해 문명도시 건설 사업제도를 완비하고 문명도시 건설의 "속지책임"을 추진함으로써 직속부문의 업종책임을 강화해 전국 문명도시 건설에 떨쳐나섰다.

여러 지역은 전염병예방통제, 공공질서, 환경위생 중점난점 문제를 집중해 대중 생활수요문제를 해결하고 도시환경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고 도시관리를 최적화하며 도시품위을 높이였다.

단동시는 련동하여 문명도시 건설책임을 세분화하고 관리책임을 구체화하였다. 주택건설, 공안, 교통 등 부서를 조직하여 로후구역 개조, 환경위생 정돈, 공유자전거 관리 등 관련 특별정돈방안을 제정해 도시품위를 높이고 도시면모를 크게 개변시켰다.

불법 건축물 도합 1,679 곳을 철거하고 15개 도로를 개조하였으며 72 킬로미터의 수로를 정비하고 279개의 오염물배출구를 정비하였으며 134 킬로미터의 급수관, 난방관, 가스관을 개조하였다. 20여만평방미터의 교통표선지을 긋고 도로연변의 1.5만미터의 계단을 보수하여 강변체육공원, 지원군공원, 두견광장을 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었다.

이러한 실속있는 일들은 민생에 혜택을 주었고 행복지수를 지속적으로 상승시켰다. 

주택 및 지역사회 양로서비스센터 11개, 서비스센터 57개, 농촌행복원 100개, 농촌학교소년궁 8개를 신축하였다. 무장애시설과 산모보육실 437 곳, 진촌 종합문화서비스센터 시범점 184개를 만들고 이동문화서비스와 국민건강증진활동을 98차례 전개하여 시민 획득감과 행복감이 크게 증강시켰다.

시공안국, 시문화관광방송국, 시시장감독국은 문명교통, 문명관광, 문명식탁, 문명신용 등 주제 실천활동을 2만 4,000여차 전개했는데 110여만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