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충칭 6월9일] 관광객들이 지난 5일 충칭(重慶)시 광양다오(廣陽島)를 구경하고 있다. 충칭시 광양다오는 창장(長江) 상류에 위치한 가장 큰 섬이다. 지난 2017년 8월 충칭시는 생태복원을 시작했다. 광양다오의 식생 피복률은 90% 이상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2.6.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