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2-6-16 12:04:41
- 发布人:료녕신문
6월 5일, 2022년 6.5환경일 국가주회장활동의 일환인 ‘깨끗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함께 건설하자’ 주제전시가 심양에서 열렸다.
전시구역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아름다운 중국, 내가 실행자 (美丽中国 我是行动者)’ 주제사진전이다. 곳곳에 배치된 70점의 작품들은 중국의 아름다운 이미지와 18차 당대회 이래 우리 나라 생태문명건설이 이룩한 위대한 성과를 전시했다. 동시에 전시는 사진과 동영상을 결부하여 ‘고품질발전편’ ‘생태환경보호 및 건설편’과 ‘대중참여편’ 세가지 부분으로 전방위, 다각도로 료녕의 생태환경보호가 이룩한 현저한 성과와 아름다운 료녕건설의 성과를 전시했다.
“2021년 안강 본강이 개편되여 우리 나라 북방 최대의 강철 ‘항공모함’으로 자리매김했다...” 주제전시 해설원은 참관자들에게 료녕 고품질발전의 건설과정을 소개했다. 전시된 내용들마다 우리 성이 ‘전통브랜드’를 개조, 승격하고, ‘원재료 브랜드’를 깊이있게 개발하며, ‘새로운 브랜드’를 육성, 장대시킨 세편의 대문장을 써온 발자취를 생동하고 뚜렷하게 부각시켰다.
‘생태환경보호 및 건설편’ 전시구역에서는 한폭한폭의 수려한 풍경그림, 하나하나의 만족스런 생태 데이타들로 전방위, 다각도로 생태환경보호 및 건설 방면에서 료녕이 이룩한 두드러진 성과를 전시했다. 생태 창립에서 해양생태 복구에 이르기까지, 에너지구조 최적화에서 생물다양성을 보호하는 데 이르기까지... 료녕은 시종 ‘청산은 항상 푸르고, 록수는 줄기차게 흐르며, 대기는 항상 청정하도록(青山常在、绿水长流、空气常新)’ 보장했다. 데이타에 따르면 2021년 우리 성의 맑은 날씨는 평균 321일로 집계되였는바 대기질리 사상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부신시 창무현의 장자송 사막개조가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그루의 나무에서 울울창창한 숲을 이루기까지, 창무현의 삼림피복률은 기존의 2.9%에서 3.47%로 증가했다. 한세대 또 한세대의 사막개척자들은 ‘모래바다를 삼림으로 변화시킨’ 기적을 창조했다. ‘대중참여편’ 전시구역에서는 생태 공동건설에 적극 참여한 우리 성 사회 각계의 생동한 모습들을 충분히 체현함과 아울러 따뜻한 료녕생태 이야기를 빠짐없이 소개했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