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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 50항 조치, 경제 안정, 발전 촉진
  • 发布日期:2022-6-20 11:53:21
  • 发布人:료녕신문

서둘러 재정지출을 진척시키고 재정구입의 중소기업 지원강도를 확대하며 시장주체의 물, 전기, 가스 사용 등 원가를 낮춘다... 6월 5일 료해한 데 따르면 <경제를 착실히 안정시킬 데 대한 국무원 및 료녕성의 일괄 정책조치를 관철 락착할 데 관한 심양의 약간의 조치>(이하 <약간의 조치>)가 일전 인쇄발부되였는데 7개 방면으로 50항 조치를 강구해 전염병으로 인한 영향을 애써 줄여 전년 경제사회발전의 예기목표 달성에 조력하게 된다.

 

재정정책의 안정적 성장 작용 방면, <약간의 조치>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지방 재정지원을 강화하고 세금유보환급이 시장주체에 신속하게 닿도록 보장한다. 서둘러 재정지출을 진척시켜 당해 예산을 배치한 부문에서 프로젝트자금과 정부특별자금을 9월 30일까지 조달되도록 하여 11월말 전까지 지출을 끝낸다. 재정구입의 중소기업 지원강도를 확대해 2022년에는 재정구입공정 보류자금에서 중소기업을 상대로 한 구입 비중을 30% 이상에서 40% 이상까지 단계적으로 올린다.

  

실물경제에 대한 금융써비스 능력 강화 방면, 창업담보대출 리자 보조 정책 지원강도를 확대하고 처음으로 창업담보대출 리자 보조를 신청한 소형, 령세기업에 대해 첫해와 두번째 해에는 각각 정부에서 규정한 대출리률의 100%와 50%에 따라 리자 보조를 지급한다. 조건에 부합하는 개인이 창업담보대출할 경우 최대 3년의 부분 리자 보조를 지급한다.

  

산업사슬•공급사슬 안정보장 방면, 료식, 소매 업계 업체와 자영업자의 방역지출에 보조금를 지급한다. 전염병 영향으로 잠시 생산경영난이 발생한 소형, 령세기업과 자영업자의 물, 전기, 가스 사용에 대해 ‘체불했지만 공급을 멈추지 않는’ 정책을 실시하고 전기 5~6월달에 물, 전기, 가스 비용 납부유예를 신청한 기초에서 납부유예기간을 9월말까지 연장한다.

 

유효투자 적극 확대 방면, 34항 로후 거리와 도로 갱신공정 등을 실시하고 사회자본이 국가, 성 ‘14.5’ 계획에 관계되는 심양시의 국가물류중추 등 5대 중대공정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을 격려하며 디지털 기반시설을 신속히 배치하고 5G기지를 1.3만개 신축하며 국가급 인터넷 골간 직접련결점을 승격개조한다.

  

소비의 신속한 회복 촉진 방면, 1억원 자동차 소비보조금 정책을 실시하고 대형 가전판매기업을 조직해 판촉활동을 전개하며 심양시 주민과 외지에서 심양에 온 관광객에게 1,000만원의 문화 및 관광 소비권을 배포하고 1억원의 주민소비권을 배포해 가전, 소매, 료식업 등 령역의 소비를 촉진한다.

 

알곡에너지 안전보장 방면, 실제 곡식재배농에 대한 일회성 보조금을 지급하고 옥수수, 대두 생산자 보조금을 사전 하달(下摆)하며 자금보조는 알곡위험기금 전문계좌로 관리해 자금의 효과적인 사용을 확보하고 횡령, 점용의 발생을 방지한다.

  

민생 보장개선 방면, 2022년말 전까지 기업이 당해 대졸생을 초빙하고 로동계약을 체결 및 실업보험에 가입할 경우 인당 1,500원의 표준으로 일회성 일터확대 보조금을 지급한다. (일회성 취업유치 보조금과 중복 향유할 수 없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