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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에 미각박물관 건설
  • 发布日期:2019-11-5 10:45:06
  • 发布人:신화사

신화사, 심양 10월 28일 발  (기자 리우가, 정비백) 신맛, 단맛, 쓴맛, 매운맛, 짠맛, 오미잡진. 여러가지 냄새를  볼 수 있고, 맡을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미각박물관이 일전에 심양에서 정식으로 개관하였다.

600 평방미터밖에 안 되는 이 미각박물관은 “미각”을 테마로 “미각 실험실”, “미각의 길”, “미각 예랑”  등 3개 전시장으로 구성되여 있다. 미각 박물관의 전시품은 일반 박물관의 전시품과는 달리 다양한 공예 장치를 통하여 관람객들로 하여금 력사와 현실의 교감 속에서 맛을 보고, 냄새를 맡고, 심지어 냄새를 들을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