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2-6-30 12:22:19
- 发布人:료녕신문
6월 6일 10시에 토지계약서를 체결하고 당일 17시 전 건설용지계획허가증, 건설공정계획허가증, 건축공정시공허가증과 부동산등록증을 발급했다… 부지면적이 약 4만평방미터인 쌍룡펌프업그룹의 에너지절약펌프 생산기지 프로젝트는 정식으로 허가증을 발급받고 착공을 시작하면서 료녕자유무역시험구 대련지역구의 ‘토지사용 취득 즉시 착공(拿地即开工)’하는 심사비준속도를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성에서 처음으로 ‘4개 증명 동시 발급’을 기록했다.
건설프로젝트 수속은 기업이 생산투입 전 가장 중요하고 가장 복잡한 절차다. 대련지역구계획건설국은 공정방안을 갖고 공시하는 토지양도메커니즘에 근거해(基于带工程方案挂牌的土地出让机制) 항목부지선정 절차부터 시작해 설계도, 시공도 설계절차에 사전 개입하고 기술지도를 진행했으며 보세구역 세무국과 함께 토지공급 간이심사비준써비스 새모델을 만들어 부동산권적(不动产权籍) 조사와 관련 세금비용 추산을 공시기간내로 앞당겼다. 동시에 행정심사비준국과 충분히 소통하고 긴밀히 협조해 토지거래확인 당일 바로 기업투자항목등록을 완성했다… 여러가지 초기써비스를 통합해 단번에 처리함으로써 각 심사비준 절차 속도를 계속해 경신했다. 최종 기업 희망사항을 예기보다 앞당겨 끝내 토지계약 체결 하루 만에 ‘4개 증명 동시 발급’을 실현했다.
현재까지 대련지역구는 이미 계획, 소방, 인민방공, 품질안전감독, 부동산통일등록 등 여러 업무 부서(科室)의 협동판공을 실현했고 각 부서간 량호한 내부협조 토대를 구축했는바 ‘이어 달리기’에서 ‘나란히 달리기’로 변화했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