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2-6-30 12:22:53
- 发布人:료녕신문
낡은 주택 개조, 52.5만가구에 혜택
6월 13일 성재정청에서 료해한 바에 따르면 성위, 성정부의 ‘15개 중대공정 총괄 발전, 안전 추진’의 요구에 따라 올해 이래 료녕은 록색저탄소, 인문 활력, 안전성을 갖춘 도시 건설을 목표로 60.1억원 자금을 마련해 더 많은 사회자본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도시 품격을 부단히 향상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정자금 효과를 더 잘 발휘하고저 올해 성재정청은 성주택도농건설청, 성발전개혁위원회와 배합하여 관련방법을 연구 제정함으로써 특정자금의 중점지지범위 및 재정직접보조, 대출리자할인 등 지지방식을 명확히 했는바 이를 토대로 각종 관련자금을 정합을 총괄했다.
‘리스트화 관리, 프로젝트화 락착, 공정화 추진’의 요구에 따라 성재정청은 도시갱신 특정자금 5억원을 배치, 성주택도농건설청과 협력해 각 시에서 제출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경쟁성 평가를 진행해 록색저탄소, 력사문화, 도시활력, 안전성, 낡은 주택 개조 등 5개 류형의 40개 고품질 프로젝트를 선정해 지원한다.
동시에 성재정청은 성급 이상 보장성안거공정(保障性安居工程) 특정보조금 36.7억원을 조달하여 1,109개 판자촌을 개조하고 7.5만가구의 도시 저소득가정에 임대보조금을 지급함과 아울러 도시의 낡은 주택을 개조함으로써 52.5만가구에 혜택을 주게 된다.
더 많은 자금지지를 얻기 위해 료녕성은 국가 경쟁 프로젝트 립안에 적극 참여했다. 성, 시의 공동 노력하에 올해 이래 18.4억원에 달하는 중앙재정자금을 획득했다. 그중 심양, 영구, 반금 등 도시가 국가북방지역동계청결난방경쟁 프로젝트 립안(国家北方地区冬季清洁取暖竞争立项) 지지명단에 입선되여 보조자금 15.4억원을 획득함으로써 도시의 록색저탄소, 고품질발전을 추진했다. 이 밖에 심양시해면도시건설 시범프로젝트가 국가지지범위에 인입되여 보조자금 3억원을 획득했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