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의 창 방문을 환영합니다
심양중관촌 혁신생태계통 구축에 전력
  • 发布日期:2022-7-5 13:09:03
  • 发布人:료녕신문

‘한개 중심’ 운영 2년여간 프로젝트 105건 조인, 신규착공 프로젝트 투자 460억원 이상

  

심양중관촌이 경심대응협력을 추진하는 과정에 고표준으로 ‘한개 중심, 한개 기지, 한개 단지, 여러 조합’을 조성했다. 새리념을 전면 주입하고 새기제를 구축하여 복제보급이 가능한 개혁혁신의 새모식을 적극 탐색하고 제도혁신으로 산업과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강력하게 추진하였으며 시장화로 혁신자원 배치을 이끌어 전 성에서 솔선하여 중관촌 혁신생태계통을 구축했다. 따라서 ‘한개 중심’ 운영 2년여간 체결한 프로젝트가 105건, 주비프로젝트가 100건을 초과했으며 신규착공 프로젝트 투자액은 460억원을 초과했다.

심양중관촌은 성 ‘14.5’ 계획의 중점프로젝트로서 체계 형성, 메커니즘 구축, 인재 유치 등 ‘3단계 융합’을 통해 경심협력의 새모델을 발굴했다. 정책보장협동, 체제메커니즘 협동 등 ‘6개 협동’ 사업체계 구축에 주력하여 기업종합써비스플랫폼, 과학기술금융써비스플랫폼 등 6대 써비스플랫폼을 구축했다. 특히 과학기술과 금융 협동 방면, 정부, 기업, 금융(政、企、金)의 협력을 통해 중관촌협동기금, 료녕홀딩스그룹 등 30여개 경심 두 지역의 금융기관과 련결하고 기업과 정밀하게 련계하여 과학기술금융써비스체계를 점차 구축했다. 시장화 개발모델 혁신 방면, 심양중관촌은 동북지역에서 솔선하여 ‘권한 부여+건설+운영’의 종합개발모델을 탐색했다. 국유기업에 권한을 부여해 해당 프로젝트의 건설운영 실시주체로 되게 하고 시장화로 자원집합, 자본융통을 가속화하여 프로젝트의 융자, 건설, 운영 등 각 고리의 고효률을 추동했다. 동시에 경심협력단지 위탁관리의 새 모델을 탐색하고 전문운영팀을 영입하여 전방위 위탁관리 운영을 실시했다. 구역 주도산업을 둘러싸고 공간운영써비스, 산업투자써비스 등 방면으로 프로젝트 유치 및 락착발전을 추진하여 전방위, 전령역의 시장화 위탁관리를 실현했다.

중관촌의 글로벌자원 네트워크에 련결해 심양중관촌은 생산, 생활, 생태 ‘3생’에 융합하는 옥토를 혁신하고 육성했다. 근원 혁신을 확대하여 선후로 20개 동북지역의 대학교•연구소(高校院所)와 계약을 체결했고 15개 기업과 혁신플랫폼을 련결하여 북경시과학기술연구원, 중국기술거래소 플랫폼과의 융합련결을 강화하였고 북경 나아가 전국의 우수한 과학기술자원과 인재를 유치해 동북지역 과학기술혁신 책원지를 조성했다. ‘중관촌모델 복제, 혁신생태 조성, 혁신토양 심층 배양, 혁신종자 육성’의 사업 사로에 따라 ‘전 주기, 원스톱, 집사식’ 전문과학기술써비스체계를 전력 조성하고 ‘경심회’ 계렬활동 브랜드 구축을 통해 ‘중심 부화, 기지 가속화, 단지 산업화’의 과학기술 운영체계 전 사슬을 구축하며 특색있는 국제 국내 쌍순환의 혁신생태시스템을 신속히 구축했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