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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료녕브랜드, 브랜드가치 100억원 초과
  • 发布日期:2022-7-6 15:01:30
  • 发布人:료녕신문

2021년 료녕성 브랜드가치평가, 평균치 지난해보다 16.73% 증가

 

일전 성시장감독관리국의 지도하에 성브랜드건설촉진회는 료녕라디오텔레비죤방송국과 공동으로 2021년 료녕성 브랜드가치평가 결과 정보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우리 성 9개 브랜드의 가치가 100억원을 초과했다.

2021년 료녕성브랜드가치평가사업은 에너지화학공업, 기계설비제조, 야금유색 등 전 성 중점산업과 중점제품에 초점을 맞추었는데 일반기업의 브랜드가치평가사업을 전개하는 외, 석유화학 산업사슬 중점기업, 지리표시제품(地理标志产品), ‘전통브랜드’와 ‘한개 도시 한개 지역, 한개 현 한개 브랜드’ 등 중점구역 및 기업을 둘러싸고 각각 상응되는 브랜드가치평가를 전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평가결과는 134개로 총브랜드가치가 4,823.74억원으로 브랜드가치 평균치는 지난해보다 16.73% 증가했다.

브랜드가치가 100억원을 초과한 브랜드에는 항력석유화학(대련)유한회사, 장춘화학공업(반금)유한회사 등 3개 기업브랜드와 와방점 베어링(轴承), 해성 마그네사이트(菱镁) 신재료, 동항딸기, 반산 민물게 등 4개 구역브랜드, 반금쌀, 반금 민물게 등 2개 지리표시제품 브랜드가 포함되였다. 화윤설화맥주(료녕)유한회사는 49.31억원의 브랜드가치로 ‘전통브랜드’ 1위를 차지했고 와방점 베어링과 동항딸기는 각각 362.99억원, 326.91억원의 브랜드가치로 구역브랜드의 1, 2위를 차지했으며 반금쌀은 570.08억원으로 지리표시제품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우리 성에서 6번째로 진행된 공익성 브랜드가치평가이다. 례년과 비교했을 때, 이번 브랜드가치평가는 처음으로 브랜드가치평가결과가 자본운영투자령역에 끼치는 영향력에 주목했다. 따라서 기업 은행대출, 투자융자 신용의거, 기업 입찰, 프로젝트 신청, 투자집중도, 리스크 투자선호 등에 중요역할을 일으키며 품질이 가치를 결정하고 가치가 효익을 결정하고 효익이 자본을 끌어오는 발전법칙을 진일보 체현하게 된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