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2-7-13 14:28:06
- 发布人:료녕신문
하드웨어류 제품 산업화 프로젝트에 최고 1,000만원 지원
7월 5일 료해한 데 따르면 <심양시 디지털경제산업발전 추진 관련 약간의 정책>(이하 략칭 <정책>)이 일전에 정식으로 발표됐다. 심양시는 6가지 방면을 둘러싸고 21개 정책을 내왔다. 신흥 기초시설 완비에서 공공써비스 플랫폼 구축, 소프트웨어제품 산업화 추진에서 기업 고품질 발전, 산업단지의 장대한 발전, 자원개발 및 정경개방에서 환경을 통한 디지털경제산업발전의 전반 체인에 이르기까지 여러 방면 력량을 응집하여 ‘디지털심양’ 건설행동방안 실시와 동북 디지털경제 제1도시 건설을 추진한다.
디지털산업화발전을 추진하는 면에서 <정책>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이동통신, 사물인터넷 및 스마트설비, 집적회로, 로보트 및 스마트제조 등 하드웨어류 제품의 산업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그 해 프로젝트 실제 신규 고정자산투자액의 1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최고 1,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동시에 디지털경제기업의 신속한 발전을 전력 지지하고 디지털경제 선도기업의 고품질발전을 인도하며 디지털경제 우수기업의 혁신발전을 격려하고 디지털경제집결구(단지, 기지, 건축) 건설을 지지하며 디지털경제 공공써비스플랫폼 건설을 추진하고 디지털경제 등 담체 프로젝트 리모델링(改建)과 확장을 격려한다.
주목할 만한 점은 심양시는 각 지역이 자원우세, 기능포지션, 산업발전 등 우세에 따라 디지털경제시범질결구(단지, 기지, 건축) 설립을 격려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시범집결구(단지, 기지, 건축)의 유치기업, 경제규모 등 년간 단계적 건설운영지표 완성상황에 따라 평가해 해마다 최고 1,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동시에 현(시)구에서도 시급 보조금보다 적지 않은 금액에 따라 공동 지원한다.
산업디지털화의 전환을 다그치는 면에서 심양시는 디지털기술을 사용하여 기계장비 등 5개 전통산업과 석유화학공업 등 3가지 원자재산업의 디지털 업그레이드를 추진중인 프로젝트에 대해 당해 프로젝트 실제 완성투자액의 1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최고 1,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디지털경제 응용정경 개방면에서 심양시는 공업기업, 써비스업기업, 농업농촌, 전통기초시설에서 디지털기술 응용정경을 개방, 건설하는 것을 전력 지지한다. 농업농촌 령역에서 심양시는 디지털기술을 사용하여 재배업, 양식업, 림업, 농산품 정밀 가공, 농산품 질 근원조사, 농업생산자재배송, 농촌전자상거래 등의 융합발전을 추진한 프로젝트를 집중 평가, 선정하여 고품질 프로젝트에 최고 100만원까지 장려금을 지급한다.
이 밖에 <정책>은 데이타 류통과 응용을 다그치고, 디지털경제기업의 시장브랜드 육성을 지지하는 것 등을 둘러싸고 구체 조치들을 명확히 했다. <정책>의 유효기간은 3년, 그중 디지털경제집결구건설 지지 관련정책의 유효기간은 5년으로 연기한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