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2-7-18 12:35:31
- 发布人:료녕신문
체결액 1,736억원에 달해
프로젝트 홍보, 상담, 협의 체결, 투자유치 고찰...우리 성이 체결한 프로젝트가 련일 증가됨에 따라 광주, 심수, 불산, 혜주 등지에서의 료녕 파급력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이는 료녕에 대한 외부의 기대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료녕의 흡인력’이 끊임없이 강화되고 있음을 재차 설명한다.
성상무청 관계자는 이렇게 소개했다. 7월 2일부터 7월 9일까지 우리 성은 각 시 및 심무시범구를 조직하여 광주를 중심으로 하는 주강삼각구 지역을 방문해 ‘료녕-주감삼각주 투자유치 촉진주’ 계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차원이 높고 규모가 크며 효과가 량호해 우리 성이 주강삼각주 지역과 교류협력을 진행하는 데 풍부한 자원을 축적해주고 단단한 기초를 다져주었다.
주감삼각주지역은 월항오대만구의 국가전략배치건설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년간 월항오대만구 건설전략과의 깊이있는 협력과 더불어 우리 성 각지는 주강삼각주지역과 교류협력하는 데서 업종 범위가 더 넓어졌고 투자도 더욱 확대됐다. 화웨이, 텐센트, 화윤 등 기업의 중점 프로젝트가 우리 성에 선후로 락착되였다. 동시에 ‘료녕-주강삼각주 투자유치 촉진주’ 활동도 우리 성이 주감삼각주지역에서 투자를 유치하는 ‘아름다운 명함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활동에서 우리 성은 향항기업인좌담회, 료녕마그네슘산업매칭상담회 등 중점활동을 진행했고 20여차례의 중점프로젝트추진회와 프로젝트체결식을 진행했다. 화윤그룹, 컨트리가든그룹을 회견했고 화웨이, 금발과학기술 등 중점기업을 방문해 총 147건 프로젝트를 체결, 체결액은 1,736억원에 달했다. 산업류형은 자동차, 정보기술, 빅데이터, 스마트제조, 스마트물류, 신에너지, 신소재 등 령역을 망라하고 있다. 이 같은 프로젝트는 ‘디지털료녕, 스마트강성’ 건설을 다그치고 ‘세편의 대문장’ 구조조정을 잘 하며 중점산업체인을 ‘보완, 지속, 강화’하는 데 추진역할을 하게 된다. 활동에서 성 령도 및 각지의 십여명 시위, 시정부 주요령도가 이끄는 성내 각지 투자유치팀은 주강삼각주지역 기업의 특점을 중점으로, 현지 특색산업과 우세자원을 둘러싸고 국내외 중점기업을 방문하고 특색있는 투자유치활동을 진행하였으며 ‘방문 투자유치, 기업을 통한 투자유치, 산업체인 투자유치’를 전개하여 리해를 강화하고 상호간 신뢰를 증진했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성상무청 관계자는 다음 단계 우리 성은 체결프로젝트 리스트를 작성하고 전문사업팀을 설립하여 정기적으로 프로젝트 전개상황을 지도함으로써 체결프로젝트의 원활한 락착을 다그쳐 추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각 시를 조직하여 8월초 장강삼각주지역에서 투자유치 촉진주 활동을 전개할 데 관한 각항 준비를 잘 할 것이라고 했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