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2-8-2 17:24:55
- 发布人:료녕신문
정책조치의 지속 추진으로 소비시장 신속 회복
현재 성내 여러 지역은 모두 유력한 조치를 취해 소비의 기본면을 안정시키고 소비의 지속적인 회복, 품질제고, 업그레이드를 촉진하고 있다. 7월 24일, 성상무청 관계자는 이렇게 밝혔다. 6월 전 성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은 881.2억원으로 동기 대비 2.0% 성장했다. 이는 올해 3월 코로나19 충격후 우리 성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이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을 실현한 것으로 소비시장이 신속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정책을 지레목으로 상품소비를 촉진했다. 전 성 각 지역은 소비권과 소비 보조금 지급 등 방식을 통해 기업상가와 련합하여 자동차, 가전가구 등 실물상품 소비를 촉진하고 우리 성 주민들의 소비신심을 진작시켰는바 시장주체활력이 효과적으로 회복되였다. 그중 자동차 소비가 우리 성 소비시장의 주역으로 부상했다. 각 지역은 자동차 전시회 조직, 자동차 소비 보조금 및 소비권 방출, 자동차 구입세 감면 등 효과적인 조치로 전 성 자동차 판매를 이끌었다. 6월 전 성 한도액 이상 자동차류 상품 소매액은 동기 대비 12.8% 성장해 5월보다 23.5%포인트, 4월보다 60.8%포인트 제고되였다.
업그레이드를 기회로 품질소비를 제고했다. 전 성 상무시스템은 소비 업그레이드의 새로운 기회를 틀어쥐고 ‘제4회 온라인구매축제’ 등 활동을 진행하여 판촉 홍보를 강화하고 우리 성 스마트•에너지절약형 가전제품 등 량질제품의 공급능력과 수준을 제고했으며 다양한 조치로 고품질생활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켰다. 6월, 전 성 에너지효률 1등급, 2등급 제품 소매액은 동기 대비 197.6% 성장했고 한도액 이상의 스마트 가전제품과 음향기기의 소매액은 동기 대비 74.4% 성장했다.
특색을 살려 소비정경을 풍부히 했다. 우리 성은 심양, 대련의 두갈래 국가급 보행거리 및 24갈래 성급 보행거리의 개조와 업그레이드를 지지했는바 성재정 자금으로 성급 이상 보행거리의 최적화•업그레이드, 스마트거리의 건설개조 등을 지지하여 소비회복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했다. 심양 중가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유구한 문화와 새로운 트렌드가 병존하게 됨으로써 성내 세련된 소비명소, 관광소비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했다. 올해 단오절 련휴기간 심양 중가의 고객 류동량은 루계로 연인수 106.8만명에 달했고 거래액은 1.2억원을 돌파했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