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허페이 7월25일] 23일 안후이(安徽)성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아이와 어른의 모습. 여름 방학을 맞아 허페이(合肥)시에 위치한 안후이성 미술관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방문해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적 분위기를 만끽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2.7.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