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2-8-4 9:49:29
- 发布人:료녕신문
도쿄올림픽, 패럴림픽(残奥会)과 북경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에서 료녕체육건아들은 완강분투하고 자강불식하며 용감히 도전하고 자아를 초월하여 도합 금메달 10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2개를 획득했는바 국가에 영예를 안겼고 료녕에 광채를 더해주었다. 선진전형을 표창하고 올림픽정신을 대대적으로 고양하며 전 성 체육실무일군 특히는 일선 선수와 감독의 적극성, 창조성을 불러일으키고 료녕체육사업의 고품질발전을 착실하게 추진하기 위해 성위, 성정부는 최효동, 류양, 저동동, 서몽도, 손기, 모충무 등 6명 선수와 왕림, 구효도, 류송, 왕금분 등 4명 감독에게 료녕성로력모범 칭호를 수여할 것을 결정했다.
표창받은 선수와 감독은 영예를 소중히 여기고 더욱 분발하며 각고하게 훈련하고 재차 정상에 오르도록 노력하며 계속하여 굳건한 리상신념의 모범, 근면로동의 모범, 단결증진의 모범을 보이고 새로운 로정에서 새로운 업적을 쌓기를 희망한다. 전 성 체육건아들은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척진취하며 용감하게 분투하여 재차 휘황을 창조하길 희망한다.
전 성 수많은 당원, 간부, 군중들은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삼고 당중앙 결책배치를 전면 관철하며 습근평 총서기가 북경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 총화표창대회에서 한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깊이 터득하며 ‘네가지 의식’을 강화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잘하여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고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북경동계올림픽정신을 고양함과 아울러 표창을 받은 선수, 감독을 본보기로 삼고 각자 일터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자강불식하며 탁월함을 추구하고 분투헌신하여 료녕의 전면진흥, 전방위진흥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분투하고 실제행동으로 20차 당대회의 승리적 소집을 맞이해야 한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