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2-9-1 13:49:32
- 发布人:료녕신문
재고자산 활성화하고 유효투자 확대해야
최근 성정부판공청은 <료녕성 중점령역 재고자산 활성화, 유효투자 확대 추진 실시방안>(이하 <방안>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했는데 교통운수, 농림수리시설, 시정시설, 단지 및 물류, 부동산 등 10개 중점령역에 초점을 맞춰 재고자산을 활성화하고 유효투자를 진일보 확대해 경제사회의 고품질발전을 촉진한다.
<방안>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2025년에 이르러 전 성 재고자산 활성화, 유효투자 확대의 사업기제는 안정적이고 고효률로 운행되고 관련 표준, 정책은 진일보 보완되며 교통운수, 농림수리시설, 단지 및 물류, 부동산 등 중점령역의 재고자산 활성화 사업은 중대진전을 거두고 재고자산 활성화와 신규투자가 상호보충, 상호촉진하는 량성순환이 기본상 형성되도록 한다.
그중, 2022년에는 일련의 전 성 시험프로젝트를 가동하여 중점령역 재고자산 활성화표준정책체계를 초보적으로 구축하고 재고자산 프로젝트장부를 구축한다. 2023년-2024년에는 일부 재고자산을 활성화하고 일부 재고채무를 해소하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가동실시해 복제보급 가능한 선진경험을 형성하고 국가시험시범을 적극 쟁취한다.
중점령역 재고자산 특점과 활성화 조건에 근거하여 <방안>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활성화 사업을 착실하고 세밀하게 최적화했다. 기초시설령역 부동산투자신탁기금(REITs)의 건강한 발전을 추진하고 조건에 부합하는 더 많은 기업이 기초시설 REITs 발행초기사업을 적극 전개하도록 격려한다. 규범적, 질서적으로 정부와 사회자본의 협력(PPP)을 추진하고 장기적, 안정적인 경영수입이 있는 재고 프로젝트는 PPP모식으로 재고자산을 활성화하도록 격려한다.
재산권거래플랫폼의 기능작용을 충분히 발휘하고 국유재산권 거래와 농촌집체재산권 거래를 공공자원거래플랫폼에 포함시켜 거래가 규범적으로 진행되도록 적극 추진한다. 자본관리(管资本) 위주의 국유자산 감독관리체제를 건전히 구축하고 국유기업이 국유자본에 의탁해 투자하고 회사를 운영하는 것을 격려하며 규정에 따라 진출거래, 협의양도, 무상이전(无偿划转), 자산치환, 련합정합 등 방식으로 장기유휴 재고자산을 활성화하고 비주업자산을 정합한다.
<방안>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 지역, 각 관련부문은 중점령역의 재고자산 활성화 장부를 전면적으로 정리하고 령역을 나누어 표준과 정책을 제정한다. 각 시, 현(시, 구) 정부는 주체책임을 락착하고 각 지역 실정에 알맞는 2022년-2025년 실시방안을 연구, 제정한다. 재고자산 활성화에 참여하는 각류 시장주체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고 시장준입을 통일하고 동일시하여 민간투자의 적극성을 충분히 불러일으킨다. 동시에 회수자금관리를 진일보 강화하고 유효투자 확대에 대한 회수자금의 견인작용을 발휘한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