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2-9-20 11:18:34
- 发布人:료녕신문
9월 6일, 중공료녕성위 선전부는 ‘료녕의 10년’ 보도발표회를 소집, 료녕성규률감찰위원회가 우리 성 당의 건설 전면강화에 관한 상황을 소개했다.
우리 성은 착오 시정과 새로운 작풍 수립의 병행(纠树并举), 작풍전변 추진을 견지하여 진실을 추구하고 착실하게 일하고 청렴결백한 새로운 기풍이 차올랐다. 올해 6월까지 전 성 규률검사감찰기관은 중앙8항규정정신 위반문제를 25,196건 조사처리해 23,730명을 처벌했다. 경영환경감독난관공략행동을 전개하고 8개 감독중점을 명확히 했으며 경영환경 파괴의 배후에 존재하는 부패, 작풍과 실직실책 문제를 깊이 파고들었는바 올해 1월 전문행동을 전개해서부터 6월말까지 2,198건을 립안해 1,843명을 처벌하고 212명을 감찰기관으로 이송했으며 규률검사감찰건의서를 275부 제작발부했다.
부동한 령역 계층의 문제 현상 및 단계적 특점을 연구판단하고 정기적으로 정리했는바 령도간부가 진귀한 특산류 특수자원을 리용해 리익을 도모하는 문제에 대한 전문정돈을 전개했고 보조금 및 복지 부정발급, 선물 및 축의금 부정수수, 결혼 및 장례 부정개최 등 3가지 두드러진 문제를 지속적으로 깊이있게 감찰처벌했으며 음식랑비행위에 대한 감독검사를 강화함으로써 좋은 풍기가 관습으로 굳어지도록 추진했다.
형식주의, 관료주의의 두드러진 표현을 깊이있게 연구판단하고 기층을 위한 부담경감을 지속 추진했는바 전 성 기률검사감찰기관은 형식주의, 관료주의 문제를 12,701건 조사처리해 11,742명을 처벌했다.
인민지상, 군중 신변의 부패행위(蝇贪蚁腐)에 대한 처벌을 견지하여 군중들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이 뚜렷이 제고되였다. 올해 6월까지 전 성 빈곤부축, 향촌진흥령역의 부패작풍문제를 5,506건 조사처리해 5,526명을 처벌했다. 군중들의 곤난에 초점을 맞춰 교육의료, 양로사회보험, 생태환경보호, 식품약품안전, 집법사법 등 민생령역의 두드러진 문제를 깊이있게 감찰처벌했는데 부패작풍문제를 20,389건 조사처리해 18,754명을 처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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