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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고현 복분자 수확 황금기 접어들어
  • 发布日期:2022-9-22 13:37:39
  • 发布人:료녕신문

6일, 법고현 등사보자진 서등사보자촌 복분자 재배기지에서 농민이 복분자를 수확하고 있다.  신화통신

  

최근, 법고현 등사보자진은 복분자 풍년을 맞았다. 진 농호들은 복분자 재배 경력이 십여년씩 되며 복분자는 이곳 특색산업으로 되였다. 현재 진 복분자 재배면적은 5,000무 이상, 매년 산량은 300톤을 넘고 복분자 급속 랭동 기업이 8개가 있다. 이곳 복분자는 90% 이상이 일본, 한국, 미국 등 나라에 수출된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