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저우 9월23일] 징항(베이징-항저우·杭州)대운하의 허베이(河北)성 창저우(滄州)시 도심 구간이 9월 초 개통됐다. 밤이 되면 운하를 사이에 두고 불빛이 반짝이는 야경이 펼쳐진다. 21일 사진을 찍으며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 2022.9.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