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단교풍경구는 단동의 명함이다. 국경절이 다가오자 어둠이 깃든 단교풍경구에 조명쇼, 아름다운 조명효과, 다채로운 가무공연이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있다.
일주일간의 시운영을 거쳐 압록강단교풍경구는 9월 24일에 정식으로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했다. 24일 저녁,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광을 유치하기 위해 풍경구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테마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