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충칭 10월4일] 관광객들이 2일 충칭(重慶)시 반시(板溪)진 유양(酉陽)현 뎨스화구(疊石花谷) 관광지에 활짝 핀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국 국경절 연휴(10월 1~7일) 기간 반시진 유양현 뎨스화구 관광지에 핑크뮬리가 만개하자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2022.10.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